24절기 가운데 "백로(白露)"랍니다.
하늘을 나는 고고한 자태의 "백로"가 아니고
들녘에 흰 이슬이 내려 가을 기운이 가득해 진다는
절기라고 하네요.
"백로(白露)"는 진정한 포도의 계절이라 "포도순절(葡萄旬節)"이라 하네요 !
굳이 손꼽아 절기를 기다리지 않더라도
우린 피부로, 느낌으로 가을이 다가옴을
직감합니다.
여름이 비껴난 자리~
멀리서 바라보면 영낙없는 여름이지만
서서히 다가오는 그 상큼한 가을 기운은
매일 아침 "Good Morning !"이라는 인사가
절로 나오게합니다.
바라보는 모든 자연이 가족 같이
정겨운 계절입니다.
하지만 저절로 바뀌는 계절 같지만
우리의 땀방울이 알알이 담겨 있겠죠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리 없다는 현판처럼 ~~
모든 부곰 가족들 풍성한 가을 맞이
준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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