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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키우는 사소한 습관들

작성자울타리|작성시간20.12.02|조회수16 목록 댓글 0

 행복을 키우는 사소한 습관들

 

1. 아침에 일어나서 미소 짓기

우리의 뇌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생각이나 감정을 24시간 기억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살짝 미소를 지으면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할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뇌에게 심어주는 것이다.

(자면서도 웃는 박보검)​

 

 

 

2. 샤워하며 콧노래 부르기

우리의 뇌는

 자신의 목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샤워를 하면서

콧노래를 부르면

 뇌파가 안정되고

심장이 평온을 느낀다.


 그래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갖게 한다.

  3. 아침을 꼭 챙겨 먹기

우리의 뇌는 하루에 필요한

 열량의 대부분을 오전에 섭취한다.


다른 장기도 밤새 쉬었기 때문에

아침에는 하루를 힘차게 뛸 수 있는

열량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몸과 마음이 활력을 얻는다.

4. 차 한 잔 음미하기

커피나 녹차 등 차를 마실 때는

 최대한 한 모금씩 음미해보자.


 혀끝으로 느낄 수 있는 감각에

집중을 하면 묘하게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


그리고 온 몸으로 평화로운

기운이 감돌고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5. 햇빛 보며 산책하기

사람은 하루 15분 이상

 반드시 햇빛을 봐야 한다.


그래야 비타민D를 비롯해 다양한

영양소가 합성된다.


그리고 천천히 산책을 하면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무엇보다

내 주변의 아름다움에

 눈을 뜰 수 있다.

 

 

 

6. 반갑고 환하게 인사하기

내가 먼저 누군가에 밝고

명량한 인사를 하면 상대방도

 나에게 호감을 갖는다.


사람은 이런 과정에서 긍정적인

 호르몬이 나와 인생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


안면피스백 효과라고도 하는데

자주 밝은 표정을 지으면

 뇌가 그렇게 자신을 인식한다.

 



7. 수다 떨며 맞장구치기

친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맞장구를 잘 치면 서로 유대감과

 신뢰를 쌓을 수 있다.


 적극적으로 상대방에게 반응하는 것은

 존중받는 다는 느낌을 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서로서로

 훈훈한 감정을 만끽 할 수 있다.

8. 좋았던 추억 떠올리기

가끔 아름다웠거나

소중한 추억을 떠올려 보자.

 

그렇게 좋은 것을 계속 곱씹으면

 긍정적인 감정이 더욱 튼튼해진다.


 이를 감정 자산이라고 하는데

이런 좋은 감정들을 차곡차곡 쌓는

 사람이 결국은 행복하다.

 

 

9. 20분 이상 걷기

걷는 것은 모든 신체 기관을

 활성화시키는 좋은 운동이다.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평소 보다

약간 빠르게 걸으면 충분한

 유산도 운동이 된다.


 그렇게 걷기를 실천하면 명상효과와

 같은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다.

 

10. 하루에 한 쪽 이상 책읽기

사람은 누구나 지적인 호기심과

자기 성장 욕구를 갖고 있다.


이것을 적당하게

채워줘야 보람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한 쪽 이상

책을 읽으면 지적인 성장은 물론

 자신의 인생을 충실히

 살고 있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거나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내가 실천

할 수 있는 작은 것을

 오랜 시간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국 한 평생 사는 것이

행복하자고 하는 것인데,

 오늘 하루도 작은 습관으로

 행복을 스스로 창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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