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스승의날 감사문구 인사말 모음

[울타리]

스승의 날 노래↓

'스승의 날'

 5월 스승의날 감사문구 인사말 모음

배움을 선물해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뜻깊은 스승의날 축하드려요.

선생님의 높으신 은혜

늘 잊지 않고 있어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존경하는 선생님 안녕하세요 ~

사랑과 정성으로

저희아이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의 가르침과

노고에 깊이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더 많은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려요.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선생님께 ~
선생님의 베풀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려요.

감사의 뜻을 담아

마음의 카네이션을 드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선생님!
철없는 저희들 가르치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선생님의 마음

헤아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앞으론 선생님

제자답게 공부도
열심히 하는 학생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선생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그리고 스승의날 축하드려요 ~

스승의날을 축하드려요^^
선생님의 사랑과 가르침을
항상 마음 속 깊이

새기고 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선생님!
저희가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하는거 아시죠?

선생님의 사랑과 가르침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께 자랑스런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선생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것이 도리인데

이렇게 인사를 드려서 죄송해요.

언제 어디에서든

선생님의 가르침 가슴에 새기고
부끄럽지 않은 제자되도록 노력할께요.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가득하시길 바래요.

선생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사랑해주시고
가르쳐주시는

고마운 선생님을 향한
감사와 존경을 담은

제 카네이션이에요.

언제나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께
감사하고 있는 제가

있다는거 기억해주세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철없는 저희아이 사랑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

항상 감사해요!

직접 선생님 찾아뵙고

감사인사 드리는 것이 도리인데
찾아뵙지 못해 많이 죄송해요.

마음만은 항상 선생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고,
또 선생님 존경하고

있다는거 기억해주세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의 사랑과 은혜에
부족하나마 이렇게 인사드리니

넓은 이해바래요.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밝은 미소 잃지 마세요.

5월 15일 스승의날!!

5월 스승의날

감사문구 인사말 모음보고

선생님께 안부문자

하나씩 보내보세요 ~

스승의날 유래 및 의미 알아보기

스승의 날은 1958년 충남

강경여자중고등학교의

청소년적십자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윤석란을 비롯한 단원들은

병환 중에 계신

선생님 위문과 퇴직하신 스승님의

위로활동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1963년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에서 처음으로 5월 26일을

<은사의 날>로 정하였다가

1965년에 겨레의 위대한 스승이신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국가에서 다시 지정하고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스승의 날은 1973년 정부의

서정쇄신방침에 의해 폐지되었다가

많은 논란 후에 1982년 스승님을 존중하고,

존경하라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다시 부활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1982년부터는 스승의 날 기념식이

정부 주최로 열렸으며 이 때 교육

공로자를 정부에서 포상하고

수상자에게는 국내외 산업시찰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또한 각급 학교 동창회, 여성단체,

사회단체가 자율적으로 행사를 개최하는데

특히 옛스승 찾아뵙기 운동을 전개하여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사제관계를 깊게 하는 한편 은퇴한

스승 중 병고와 생활고에 시달리는

이들을 찾아 위로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점점 더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은

집이 아닌 학교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선생님과 함께 지내는

시간들이 더욱 길어지고,

사제 사이의 정도 더욱

깊어지기 마련입니다. 

제2의 부모님이라 칭하는

스승님을 기리는 스승의 날은

우리나라 여러 기념일 중에서도

어버이날 만큼이나 잊어서는 안될

중요한 날이 아닐까 싶어요~!!

때론 호랑이처럼 무섭기도 하지만,

스승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많은 학생들이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항상 스승님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보여드리진 못해도,

스승의 날인 만큼은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표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졸업한 학생들에게도 스승의 은혜를

다시 한번 느낄 좋은 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요즘은 학생이 선생님을,

혹은 선생님이 학생을 폭력하고,

서로 상처주는 행동과 말로

뉴스에 보도되면서 점점 스승의 날이라는

의미도 점점 퇴색되어

가는 거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울타리]

안녕 하세요?
이면장 수석 특별회원님~!!

바쁨속에서도 또 댓글 남겨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깊은 배려에 정중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신록이 더욱 짙어가는 장미의 계절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선배님~!!

[롯데카이져]

이젠 스승의 날도 존속여부를 정한다는
방송이 있었어요 참 격세지감 느낍니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고 교육 받았는데
이런 건 옜날로 돌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좋은 표현 가슴에 담고 갑니다

[울타리]

롯데카이져님~!!
안녕 하세요?

바쁨속에서도 늘~좋은 글
사랑과 관심 깊은 배려에
정중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신록이 더욱 짙어가는 장미의 계절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인천상록수]

예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울타리]

안녕 하세요?
인천상록수님~!!

반갑습니다~

바쁨속에서도 사랑과 관심
깊은 배려에 정중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신록이 더욱 짙어가는 장미의 계절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