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 날이가는게
내 마음 이였을까
지켜보는 눈빛을 맑고 알아차린게
그대의 마음 이었나
아무 말 없어도
금시 알아차려 들킨기분
아니라고 손 사례 해도
진정 싫은게 아니라고
알고 있었다니
얼마나 쉬운지 몰라요
오늘은 그대가 있는곳을 향하여
가만히 노크합니다
전화하기 번거로우시면
문지라도 해 주어요
금시 달려갈께요
언제든지
그대가 부르시면 달려가리니
한 마디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유상 신오범~
가을 !
오곡백과가 결실을 이루고
그리고 시즌이 되었는데
홀로 나의짝여 어디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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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불 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19 강경원 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조석
으로 기운차가 심합니다
고운발걸음에 감사합니
다 점심 맛나게 드셨나
요 오후시간에도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부룩소 작성시간 19.09.19 불곰님!
제 일상이 바빠서
오랫만에 댓글올립니다
그간 안녕하셨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불 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19 부룩소 님
반갑습니다 저도오늘 물
건구잎차 천계천에 나왔
습니디 고운발걸음에 감
사 합니다 조석으로날씨
변화가 심하요 늘건강 하
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수목 작성시간 19.09.19 즐거움과 행복이 더하는 하루되시고~
축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불 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19 수목 님
고운발걸음 에 감사를 표
합니다 오후시간도 행복
한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