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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60, 70, 80, 세대들이 살아온길...

작성자울타리| 작성시간20.11.30| 조회수353922| 댓글 2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유달산 작성시간20.11.30 매우 공감이 가는 글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참 !
    " 지게 " 가 안보이네요 ~
    저 어렸을적에 시골에선 지게에 땔감 나무와 볏단 외의 온갖 농작물을 날랐고
    지게에 바작을 묶어 논과 밭에 거름 (퇴비)도 날랐었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3 안녕하세요?
    유달산님~!

    반갑 습니다

    귀중한 발걸음 고운 흔적과
    좋은 의견 주셔서 (참고)지게를
    삽입할수 있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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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 곰 작성시간20.11.30 울타리 님
    반갑습니다
    정말 좋은글 올
    려 주셨네요
    이헣게 잘사는
    것이 그냥이루
    워 진게 아니죠
    요즘 신세대 아
    이들이 알까요
    시간참 빨르기
    만 합니다
    몸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되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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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3 불곰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카페 사랑과 관심 배려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항상~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토토 작성시간20.11.30 그시절이 생각 나네요
    세월이 어느새 흘러 꼰대 세대가 되엇네요
    자랑스런 꼰대 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3 안녕하세요?
    토토님~!

    반갑습니다

    귀중한 발걸음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이모티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3 안녕 하세요?
    아이처럼님!

    반갑습니다 ~

    닉네임이 참 예뻐요
    소중한 발걸음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12월 한달도 기쁨과 사랑
    가득한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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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스페로 작성시간20.12.01 공감가는 글 감사 드리며 12월의 첫날
    행복을 기원 드리며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3 안녕 하세요?
    에스페로님~!

    반갑습니다

    카페의 꽃이라 불리우는
    댓글 변함없이 오래도록
    꾸준히 많은 회원님들께
    용기와 큰 격려을 주셔서
    이기회를 통해
    깊은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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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면장 작성시간20.12.01 울타리지기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 종류의 일들이
    자난날의 역사를 보는
    느낌이네요
    저에게는 거의 다 본 일들이라
    참으로 흥미로운 작품이네요
    장시간 옛 일을 생각하니
    세월이 많이도 흘러갔네요

    울타리지기님 !
    벌써 금년의 끝자락 오늘
    12월을 맞이 했습니다
    지난 11월에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2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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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3 게시판지기 이면장
    대 선배님~!
    안녕 하세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11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함께 공감해 주시고
    변함없는 사랑과 배려
    정성이 담긴 멋진댓글 주셔서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 드립니다

    12월에도 항상~
    기쁨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12달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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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석류알 작성시간20.12.05 나는 1950년생 71세 할방입니다
    올려주신 사진이 너무 정겨워 눈물이납니다
    아직은 건강하다 자신하지만 마음뿐 이요 체력은 적년과 다릅니다
    아파트 창문으로 보이는 산기슭 언덕에 묘지하나를 봅니다
    100세 인생이러 말들하지만 천만에요 건장한 이내몸도 30년내 죽어
    저런 무덤속에 묻치거나 아파트보다 비좁은 납골당 항아리에
    하얀가루로 얼마나 보존될지모릅니다
    서글프지만 인생이란 다그런거 사는날까지 어른답게 살다 가고싶습니다
  • 작성자 일하나 작성시간21.01.06 감사합니다,
    20 종류의 일들이
    자난날의 역사를 보는
    느낌이네요
    저에게는 거의 다 본 일들이라
    참으로 흥미로운 작품이네요
    장시간 옛 일을 생각하니
    세월이 많이도 흘러갔네요
    좋은 시간 되십시오
  • 작성자 장계 작성시간21.08.17 지난날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좋은글 깊은 감동으로 정독 하고 갑니다 이글은 요즘 젊은이 들이 많이 들렸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창근 달인 작성시간21.11.25 한세대를 한눈에 볼스있어 좋습니다
    수고마니 하셨습니다
  • 작성자 김창근 달인 작성시간21.11.2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황수애 작성시간22.01.11 좋은글 영상잘보고갑니다 행복한날 되소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포터맨 작성시간22.01.18 옥수수빵을. 보니 국민학교시절이 떠오르네요 푸석푸석해서 먹어도 배고픈 빵 참 반갑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필운 작성시간22.01.23
    그러네요
    그렇게 왔네요
    그래도
    인정은 참 정겨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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