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2월의 달력/눈 내리는 아름다운 Gif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작성시간20.12.14|조회수8,871 목록 댓글 28

 

 



 
 
 
 



 

 

 

 
 
 

 
 
 

 
 
 
 

 
 
 
 

 
 
12월의 달력/박서연
 
 
딱 한 장❗
고목 나무에
외롭게 매달려 있는
마지막 낙엽 같은
초라한 12월의 달력,

열두 잎 중 어느새인가
열 한 잎은 떨어져 버리고

외롭게 남아 있는
마지막 한 장도
며칠이 지나면 힘없이
자취를 감춰버리겠지❗

한 해의 마지막임을 실감케 한
남은 한 장의 달력은

올 한해 인간 세계에서 겪어온
사건 사고의 가슴 아픈 추억 중에
무슨 일을 가장 먼저
기억하고 있을꼬 나~

바쁨 속에서도 지칠 줄 모르고
열심히 살아온
행복해야 할 우리의 삶 속에도

기억될 만한 슬픈 일들은
가슴 속에 담아
겨울날 음지의
차가운 곳에 묻어 두고,

올 한해 고마웠던
내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
매사에 고마운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의미 있고 뜻있는 관심과
따뜻한 사랑 속에서
행복했노라고!

새해에는 적당히 바쁘면서
행운의 좋은 일만
삶 속에 가득하길 바라면서

희망적인 소중한 꿈을 향해
마음속으로 소리 높여
힘차게 외쳐 봄일세,
 
 
 

 
 
 
 

 
 
 
 

 
 
 
 

 
 
 
 

 
 
 
 

 
 
 
 

 
 
 
 

 
 

 
 
 

임영웅/보라빛엽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십자로 | 작성시간 20.12.14 서 연 작가님 방갑습니다
    오랜만에 마주하여 보아요
    12월의 달력
    좋은 글과 이미지에
    묻혀 봅니다.

    엊그제 새해를 맞이한 것
    같은데 어느덧 올해
    12월도 중순에 접어들어
    가고 있어요
    무심한 세월은 왜 이리
    빠른지...
    올 한해 모든 사람들이
    삶의 힘든 한해였어요.

    여름에 긴 장마와 태풍으로
    인명과 많은 재물과 농경지
    산사태등 .....
    피해가 많은 지역은
    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으며

    연초부터 지금까지도
    코로나는 멈출 줄 모르고
    날씨가 추워진 요즘
    확진 자가 증가하고 있어
    우리의 일상을 멈춰 세워
    암울한 한해입니다.

    효과 있는 백신이 개발되어
    코로나 19 공포로부터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여 보며.

    새해 21년 신축년에는
    코로나는 종식되어
    질병, 아픔, 없이 가정의
    평온과~
    희망하는 것은 다 이루어져
    만사형통 부귀영화 누리는
    새해 되시기 바라며
    편한안 저녁 시간 되세요.

    서 연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6
    아고메~
    뉘시래요~
    십자로 선배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좋은 글이라 표현해 주시고
    고운 댓글까지 들고
    오랜만에 오셔서 감동을
    주셨네요
    선배님을 생각하면
    옛 전우들이 생각나곤
    가끔 생각 했었답니다.

    그렇네요
    벌써 올해도 년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랍니다.

    하는 것 없이 세월만 자꾸
    지나간 것 같아서
    몹시 안타깝지만
    그래도 어쩌겠나요
    인지상정인 걸요~(;;;~

    에효
    여름엔 긴 장마와 태풍으로
    정말 힘들게 하더니
    계속 이어진 코로나 때문에도
    더더욱 힘들게 해서
    민심을 암을하게 합니다

    선배님께서도
    점점 추워져 간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듯함으로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긴 작문의 댓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십자로 선배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살맛나는 삶 | 작성시간 20.12.15 반갑습니다
    작가님
    한동안 소식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잡을수없는 세월이라더니
    너무너무 빨라 노인네 정신차리기도 힘드네요

    경자년에 한장뿐인 달력도 몇일이 지나면 아쉬움만 남긴체 새달력으로 바뀌곘지요
    모두가 무상함이네묘

    처음 산야와 울타리와 인연이 된것이 작가님 때문이였는데
    너무 소홀했나봄니다
    작가님께서 직접 작곡 작사한
    노래도 폰을 바뀌었더니. 흔적도없이 살아저서 많이 아쉬워하고있네요

    하시는 사업도 잘되며 봄이도
    예쁘게 컷겼네요
    지난번에 수술후경과는 괜찮으신가요?

    늘 건강하시고 열심히 운동하세요
    제도 열심히 운동해서 많이 좋와젔는데 얄궂은 코로나
    때문에 방콕 신세이니 빨리
    마스크 없는 세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는 운대통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6 봄이 재우고 올게요선배님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6 아고
    삶 선배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니다.

    봄이가 이제 꿈나라로 떠났네요~
    저녁때쯤 낮잠을 자더니
    이제야 잠이 들었어요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요즘 건강은 좀 어떠신가요?

    아고 아닙니다 선배님
    죄송은요~
    별 말씀 다 하시네요
    이렇게 뵈니 또 반갑습니다.

    아고
    그러셨군요
    산야에서의 인연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공감해 주시니 제가
    더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고시원은 그럭저럭
    잘 되고 있구요
    지금 봄이 보러 부산에
    와 있답니다.
    많이 컸어요 ㅎㅎ

    지난번에 수술 후로는
    많이 좋아졌답니다.
    벌써 일년이 되었답니다
    신경써 주심 많이 고맙습니다.

    선배님께서도
    한해 잘 마무리 잘 하시고
    언제나 무사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