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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화요일 / 사랑의 안부인사를 드립니다

작성자한진환|작성시간22.03.22|조회수6,423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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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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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
  ◙  3月࿐ ℒÕVℰྀ
  ◥◣╱ 22日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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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여기저기 때 아닌 춘설에
살짝 당황스런 월요일이었죠?
심술쟁이 추위이었지만 마음만은
봄볕처럼
포근한 시간 되셨기를 바래요.

3월의 시간이 열흘도 채 남지 않았네요.

형형색색의 봄꽃들이 앞다투어 개화를 시작 했어요.
이리가도 저리가도 설레임과 아름다움 가득....

오늘같이 멋진 봄날엔
마음속 나쁜 기억은 흘러 보내고
예쁜 꽃을 피워 보세요.

아름다운 화요일의 예쁜 꽃이요~~♡
늘 예쁜 시간 되세요~~♡♡

🌹사랑의 안부인사를 드립니다~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오늘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살아보니 알게되더이다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되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가끔식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새롭게 맞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 송곡 '가끔씩 안부를 전합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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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한진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22 에스페로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간밤에 편안한
    밤 잘 보내셨는지요
    겨울에서 완전히 벗어나
    모든 생명이 기지개를 펴는
    새로운 봄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이봄엔
    에스페로님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가끔식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새롭게 맞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제보단 조금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우리 함께 화이팅해요!!
    화욜 줄겁게 시작하세요 ^^~* 
    감사합니다 에스페로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황수애 | 작성시간 22.03.22 예쁜이미지 글 영상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한진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22 황수애님
    굿모닝잘주무셨나요
    오늘은 화요일은
    화사하게 잘웃으시는
    날이되길봐래요
    이재는 봄도부쩍 가까이
    왔네요
    들판에는새싹도 돗아나오고
    나뭇가지에는 푸릇푸릇
    돋아나오고
    봄은참이쁜것같아요
    오늘 하루도늘
    보람차게잘보네시고
    따스한봄날 늘행복하시고
    코로나 바이러스 늘
    조심하시고 멋진화요일
    되시길봐랍니다
    늘건강하시고요
    고운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수애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 작성시간 22.03.22 하룬 잘 보내셨지요~^^
    벌써 3월도
    하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한진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22 네,박서연수필작가님
    방가방가요 다녀가셨네요
    이제 작게 남은 겨울의
    흔적도 겨울 여신이 모두
    가지고 갔습니다.
    이 땅에는 노란 봄의 찬란한
    꽃을 만발하게 피우기 위해
    따스함이 흐르고 있습니다.
    따스한봄날 늘행복하시고
    코로나 바이러스도
    늘조심하시고 멋진 화요일
    되셨겠지요
    박서연수필작가님도
    새 희망의 봄 노래를 부르시고
    몸으로 스치는 봄바람과
    마음으로 느끼는 봄의 향기에
    흠뻑 젖어 보시기 바랍니다.
    벌써 하루가 어둠에 묻혀갑니다
    맛저는 하셨는지요
    남은시간 편안하게 쉼하는
    저녁시간 되시어요
    고운걸음 주셔서 함께함에
    감사드립니다
    박서연수필작가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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