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는 꽃잎에 앉은 나비와 같아

작성자무상강|작성시간22.12.21|조회수5,809 목록 댓글 4


시는 꽃잎에 앉은 나비와 같아

시는 꽃잎에 앉은 나비와 같아
한순간 잡지 않으면
놓치고 말아


세월을 잊고 잡은
편편의 시들은
한 생이 부족할 만큼 황홀한 감동이었지만
세상의 언어인지
어느 신비로운 영혼의 속삭임인지
알 수가 없어


시는 언어의 향기와 같아
눈을 감아도
마음을 감추어도
온몸으로 전해지는 영감의 전율은
일생을 잠들지 못한 나비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기어이 당신을 찾았습니다


일상속 매순간을
꿈을 꾸듯
파도가 일듯
그리워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별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에스페로 | 작성시간 22.12.21 김별님의 고운 글 잘
    읽고 이미지 즐감하고
    머물다 갑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무상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21 겨울비가 내리는
    수요일 아침
    고운걸음 해주셔서
    예쁘게 봐주시고
    고운댓글 남겨주신
    에스페로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공산 | 작성시간 22.12.21 시는
    꽃잎에 앉은
    나비와 같아서
    한순간 잡지 않으면
    놓치고 말아
    동감입니다
    오늘도
    매사가 여의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무상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21 공산님
    고운걸음 해주셔서
    공감해주시고
    고운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