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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면서/지난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작성시간22.12.26|조회수13,427 목록 댓글 24
























































한해를 보내면서...❣️
박서연(수필가)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2년,

호랑이를 상징한
임인년(壬寅年)의 올 한해,

우여곡절<迂餘曲折> 끝에
무사히, 무탈하게
잘 살아 내느라

정말 수고 많았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월 따라 정처 없이 흘러가는
소중한 인생 속에

서글프게도 또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세월 빠름이
산기슭에 폭포수 쏟아지듯
빨리 흘러
숨 가쁘고 바쁘게 달려

주위의 모든 분의
큰 사랑과 많은 관심 속에서

열심히 살아 온 올 한해도
이젠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해마다 이때쯤이면
언제나 그렇듯

올해도 감사의 참 마음으로
현실을 직시하며 지난날을
돌이켜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우리의 삶 앞에
또다시 찾아온 것 같습니다.

가는 세월을
못내 아쉬워하고
애잔하게 슬퍼하기보다는
아직 며칠 더 남아 있는
한해의 소중한 삶을

웃음 속에서 마무리 잘하고
의미 있고 뜻있게 보냅시다.


나름대로 나날이 바빴던
올 한해의 삶이 추억만 남긴 채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게 되어

미련 없이 이별하려 하니
서글픔과 아쉬움에 대한
생각으로 만감이 교차합니다.

여느때 처럼
늘~
변함없이 초심으로
열심히 살아온 삶에 대하여

겸손하고 겸허한
반성의 자세로 지난날을
뒤돌아봐야 할 때가
또 온 것 같습니다.

매년 이별 앞에서 되풀이되는
현실 속에
많은 아쉬움만이 남아 있지만

새해에도
꿈과 희망을 향해
살아가야 할
새로움에 대한 설렘이

마음 한켠에 더욱더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 같아서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인생의 참 의미를
감사하게 생각하게 하고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가고 있는 12월도,
다가오는 새해에도,

햇살 가득한 봄날처럼
마음속 깊이에 남아 있는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 속에

따뜻한 날로 한가득 채워서
인생 가는 길목에

웃음 잃지 않고
다복하고 무탈한 삶 속에
무사히, 건강히

예쁜, 인생 항아리 속에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서
행복으로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2022년 임인년(壬寅年)아❗️

코로나와의 전쟁,

마음 아픈
이태원 핼러윈 사고로 인해
가슴 아팠던 지난날,

힘들었지만
그래도 삶이 있어 행복했어
그리고 고마웠어 ^^

안녕 ~~~❗️
잘 가라
빠이~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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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31 아고
    그런가요 자두나무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타 카페라고 해보아야
    향기방 밖에 없거든요☺️

    그곳에서 마미들꽃이란 닉이셨나보네요?

    아고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자주 오셔서 함께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연꽃아이 | 작성시간 23.01.01 한해동안 고생하셨어요
    향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癸卯年 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2 흐미
    연꽃아이님
    정말 올만입니다.
    가물가물해
    추적해 보았더니☺️☺️☺️
    올만에 뵙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건강히 무탈하고
    행복하세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연꽃아이 | 작성시간 23.01.0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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