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같은 친구👨🌾
쏟아지는 빗속에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는
가끔은 연인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가까이에 있지도 않고
돌아오기 너무 멀지도 않은 곳에 있어
그리울 때마다 찾아가
가볍게 손 마주 잡고
햇살 같은 입맞춤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오래된 포크송이 물안개처럼
깔려있는 한적한 라이브 카페에
마주하면 첼로의 선율처럼
은은한 사랑을 풍기는
그런 연인 같은 친구
하나 있으면 참 좋겠다.
늘상 같이 있지는 못하지만
만나고 돌아서면 금방
보고 싶어지고 궁굼해지는
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송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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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무상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22 어느덧 2월의
마지막 수요일 입니다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고운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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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 23.02.22
"쏟아지는 빗속에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는
가끔은 연인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가까이에 있지도 않고
돌아오기 너무 멀지도 않은 곳에 있어
그리울 때마다 찾아가
가볍게 손 마주 잡고
햇살 같은 입맞춤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만해도 외롭지 않은
글이네요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편안한 밤 맞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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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상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22 바쁘신 와중에도
고운걸음 해주셔서
공감해주시고
고운댓글 남겨주신
서연작가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