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아 고마웠다🔆황영웅
🔆봄비 내린 날❣️박서연🔆
포근한 봄날에 봄비가 온다.
새싹 푸른 나뭇잎 사이로
봄비가 하염없이 내린다.
봄날의 한낮,
더운 여름의 시작을
미리 알리듯,
포근했다가 쌀쌀하고
쌀쌀했다 포근하더니
오늘은
빗 님으로 세상을 알린다.
봄비가 내린다.
무더운 여름을 향해
쉼 없이 마구 달리는 세상,
여인네 가슴속엔
포근한 봄의 미소가 한가득,
자연의 하늘은
봄의 언저리에서
시샘이나 한 듯,
빗님을 뿌리다
이젠
자연의 신비로움 속에
멈춰 섰다.
미세 먼지로 뒤엉킨
자연의 세상을
깔끔히 정리해 주며
바람을 타고 맴돌다가
그만,
자연스럽게
세상 속에서 안주하고 있다.
저녁 노을빛이
구름 사이로 숨어서
자태를 잃어버린
봄의 어느 날...
💐인넷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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