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두드리는
바람 소리에
잠결에서 깨어나
창밖을 내다본다
어둠 속 공간에는
허전함만이
가슴에 남아
맴돌기만 하네요
사랑이란 이름에
좋아했었고
동행이란 이름에
행복했어요
참 행복하고
좋아서 즐거웠고
있는 그것만으로
만족했어요
내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였고
곁에서 사랑을 준
당신 고마워요
ㅡ 박노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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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멋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06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공산님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기온도 내려가겠지요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늦가을에
더욱 가을비가 내리는 날에는
쓸쓸하고 외로움을 사랑을 노래하고
얘기하는 글과 음악이 어울린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만들어
.가세요
한주내내 기쁨과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 넘쳐나길 바랍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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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두나무 작성시간 23.11.07
창가에 네리는 가을비를
바라보면 왠지 쓸쓸하고
허전함을 느끼네요
가을은 참 묘한감성을 주는 계절인것 같아요
멋진님
행복한날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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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멋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07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자두나무님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늦가을에
더욱 가을비가 내리는 날에는
쓸쓸하고 외로움을 사랑을 노래하고
얘기하는 글과 음악이 어울린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만들어
.가세요
한주내내 기쁨과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 넘쳐나길 바랍니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