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가는 세월 오는 삶/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3.12.29|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에스페로 작성시간23.12.29 글 감사 드리며 올 한해
    수고 많았습니다.
    남은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0
    함께해 주신 올 한해도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새핸 건강하시고
    더더욱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마음으로나마 기도할게요

    그리고
    마음 깊이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공산 작성시간23.12.29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오고 가고
    사랑도 그렇게 오고 가고
    미움도 고난도 행복도
    가고 오는 세월 속에
    계묘년이 가네요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0
    가고 오는 세월 속에
    함께 공감해 주신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새해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행운의 2024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장폴 작성시간23.12.29 서연님 올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0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행운의
    2023년이 되셨을까요 장폴 님^^

    새해엔 더욱더 알찬
    행운의 날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항상 챙기셔서
    아프지 마시구요^^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자두나무 작성시간23.12.29
    수필작가님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상자도 눈으로
    보며 마음에 끌어 담아
    내년에는 더 행복해
    지고 싶습니다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0
    아고
    자두나무님 반갑습니다.
    추위가 좀 풀린듯하여
    살기가 편해졌네요

    오늘 하루 잘 지내셨지요~^^

    추위로 인해 힘든 나날이지만
    이렇게 오셔서 함께 공감해
    주시니 마음은 따뜻해집니다.

    마음 따뜻함이란
    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답니다.
    바로 행복과도 연결이 되어
    있으니까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요^^
    고맙습니다 자두나무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부룩소 작성시간23.12.31 서연운영자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사정이 있다보니
    카페에 소흘했던점이
    많습니다
    누구든지 사정이야
    있겠지만은요~
    암튼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그간 잘계셨지요?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벌써 내가 카페에
    임한지가 10년이
    넘은것 같군요~ㅋ

    강물의 흐름을보면
    위에서 세차게 흐르고
    나중에 천천히 느긋하게
    흐르는데
    지금 우리세월은 너무빨리
    흘러가서 정신이
    하나도 없을정도입니다

    엇그제 신년인사한것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군요
    새해에는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만사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1 아고
    정말 올만에 뵙게 되는
    부룩소님 ~ 무척 반갑습니다.

    산야에서 정말 올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바쁘다보면 현실에 충실해야
    하니 이해 한답니다.

    취미 생활로 간주 하면서
    마음 편히
    지내심이 옳으신 듯 합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삽시다요 ㅎㅎ🥰

    그렇지요~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벌써 한해도 가삘고
    나이도 묵어삘고
    늙기도 해삘고 ㅠㅠ
    온전한 것이 없습니다요.

    저도 산야에 입문한지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부룩소님께서도
    새핸 더욱더 건강하시고
    소원 하시는 일 잘 되셔서
    행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부룩소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