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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같은 마음

작성자멋진남.| 작성시간24.01.08|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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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공산 작성시간24.01.08 미워하지 않고
    서러워하지 않고
    하하호호 웃으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갈려고
    푸른 하늘을
    닮아보려 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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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멋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8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공산님
    맛점은 하셨는지요

    하늘같이 예쁘게 살아보려고
    얄미운 마음이 생길때면
    하늘을 수도없이 올려다 보는
    이유는 무었 때문일까요

    미운마음 얄미운 마음을
    두둥실 떠가는 구름에게 보내려고
    하늘을 쳐다 보는거겠지요

    한주내내 기쁨과 행복이 가득 꽃피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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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포토맨 작성시간24.01.08 어제는 강윈도 눈산행 하구 왔엉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멋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8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포토맨님
    맛점은 하셨는지요

    이제는 물리치료 안 하셔도 되나 봅니다
    눈쌓인 산행을 다 다녀오시고
    건강한 사람도 겨울 산행을 조심 하는데

    암튼 잘 하셨고 축하할 일이네요
    새해에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한주내내 기쁨과 행복이 가득 꽃피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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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01.09
    박지윤의
    하늘색 꿈의 노래를
    옛시절이 그리워 다운 받고
    싶어도 받을 수가 없는 노래인데

    이제야 시간이 되어
    감동의 시간 속에 함께 공감은
    정말 행복한 시간입니다.

    바빠서 늘 함께 못 함을
    아쉬움으로 마음 달래봅니다
    멋진 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좋은 글 고맙습니다
    행 밤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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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멋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9 눈이 소록소록 내리듯
    어제밤에 방가운 마음을 남겨 주시고
    가셨네요

    박지윤님의 노래를 좋아하신듯 하여
    올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오전에
    자원봉사하러 갔다가 봉사 끝나고
    쌍화차 마시며 현대 문학에 시부분
    신인상을 수상한 시인을 만나
    시집도 얻고 이야기꽃도 피우다보니
    늦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이렇게 와 주신것도
    반갑고 기쁘고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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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01.10 멋진남. 
    하룬 잘 보내셨지요~^^

    봉사를 자주 하시나봅니다.
    참 좋은 일을 많이 하시네요👍
    저도 자원봉사 대학까지 나와서
    봉사를 몇년 했지만

    요즘엔 제가 봉사를
    받게 생겼으니 못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늘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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