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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안부/2월도 무탈함 속에 건강히 행복하세요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작성시간24.02.01|조회수11,697 목록 댓글 15






황영웅 /미운 사랑















































🍀🍀2월의 안부🍀🍀
박서연(수필가)


올해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어느새 또
2월의 시작입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봄을
애타게 기다리는
여심(女心)의
애절한 마음으로
설렘을 가슴에 가득 안고

우린 또, 여느 때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새로운 달, 2월을
힘차게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겨울은
자연에서 비롯된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추위로
깊게 물들어
무척 힘든 상황이었던 지라

지극히 경이롭고 위대한
자연의 힘이 무척 강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고 느끼게 해줬던
겨울이었던 것 같습니다.


새해의 첫 달 1월은
모두 다 함께
인생 삶의 다복함 속에
무사히, 건강히,
행복한 기분과 들뜬 마음으로
잘 보내셨지요~^^


따사로운 봄소식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그래서
자연의 멋스러운 잉태를
먼저 알리는 입춘도
이젠
며칠 남지 않게 되어
자연스레 떠나게 될 동장군도
세월 흐름 따라
물러갔나 싶지만

그래도 아직
추위로 물들어 있는
차갑고 썰렁한 세상 속에
몸과 마음을 묻고

삶과의 전쟁 속에
열심히 생활하고 있을
여러분이 바로❗️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모두
화사한 마음으로
봄이 기다려지는 2월도

언제나,
나날이 무사함 속에
내일의 꿈과 희망을 찾아서
사랑 많이 받는
행운의 멋스러운 달로

건강히, 꼭❗️
행복해지길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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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04 아고
    장폴님 다녀가셨군요
    바빠서 이제야 마중합니다
    반갑습니다 장폴 님^^🥰

    오늘이
    벌써 입춘이라고하네요
    입춘대길 건양다경 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십자로 | 작성시간 24.02.01 작가님 방갑습니다?.

    1월이여 안녕
    갑진년 1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새로운 2월을 맞이
    하여습니다
    함께 걸어온 1월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세월은 계곡을 흐르는 물같고
    시위를 떠난 화살같이
    빨리 달려 갑니다
    하루 하루 한달 한달
    염려와 걱정을 버리고
    감사와 사랑으로
    채워간다면 그 하루 하루가
    모여 멋진 한 해가 또 될
    것입니다.
    년중 가장추운 1월을 보내고
    년중 가장 짧은달
    2월을 기쁘게 맞이하시여
    날마다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날들이
    되시길 소망하며
    봄은 저 멀리 남녁으로 부터
    서서히 우리곁으로
    다가오고 있어요
    모든사람들이 꽃피는
    봄이 오기를 기대
    하고 있을거예요.

    작가님의 2월의 안부
    우리모두
    화사한 마음으로
    봄이 기다려지는 2월
    언제나
    나날이 무상함 속에
    내일의 꿈과 희망을 찻아서
    사랑 많이 받는
    행운의 멋스러운 달로
    건강히, 꼭
    행복해지길 기도합니다
    추운 날씨에 작가님의
    따뜻한 글 접하니
    몸도 마음도 따뜻한
    온기가 품겨옵니다
    작가님의 좋은글에
    머물러 봅니다
    작가님 2월에는
    입춘 설명절 우수가
    있는 달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겁고 보람찬 2월
    되시길 바라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04
    아고
    십자로 선배님 다녀가셨는데
    바쁨으로 인해 이제야
    마중했습니다.죄송합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서원이 무척 바빠서
    이제야 마중하게 되었답니다.

    오늘이 입춘이라고 합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너무 추운겨울 보내시느라
    수고많으셨지요~

    선배님께서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십자로 선배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내꼬야 | 작성시간 24.02.02 아공
    칭구님~♡
    꿀 모닝요

    출근 함서
    언능 딜다 본다용
    늘 애쓰시고
    수고 하는데~~
    발걸음 뜸함을 이해하소~예

    봄을 기다리게 하는
    2월
    늘 이쁘게 보내셔용
    은제나♡사랑해요~칭구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04
    아고메 뉘시유~
    우리 친구님 아닌교~
    내꼬야 친구님~^🥰🥰🥰

    무척 반갑습니다.
    바쁜 와중에 이렇게 와
    댓글 주심 많이 고맙습니다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서원이 무척 바빠서
    이제야 마중합니다.
    죄송합니다 ^^친구님~

    세월빠름 속에
    오늘이 입춘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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