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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소원성취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02.24| 조회수0|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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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늘~
    초심의 고마운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자두나무 언니
    보름날 오곡밥은 잘 해 드셨나요🥰

    어젠 서원학생들 챙기느라
    바빠서 이미지로 대신 했습니다.
    이해해 주실거지요 언니~^^

    언제나 잊지 않고
    진심으로 안부 인사 주셔서
    정말 많이고맙습니다.
    자두 나무 언니^^🥰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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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폴 작성시간24.02.24 서연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효진 작성시간24.02.24 정월 대보름 달이 훤이 떴네요 박서연님 내 더위 더위 서연 아우님께 팔아 먹으려고 했는데
    대답이 없어 못 팔고
    터벅 터벅 돌아 가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효진 언니
    어제 보름날 하룬 잘 보내셨지요
    어젠 학생들 오곡밥 해주느라
    정말 바빠서 이미지로 대신 했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보름에 오곡밥과
    나물 견과류 는 많이 드셨는지요~🥰

    먼저 다녀가신 이면장 선배님 과
    언니의 댓글 때문에
    옛날 생각이 나서 한참동안
    멍~하고 있다가
    웃었습니다.ㅋㅋㅋ
    부모님 생각도 나고요 😭

    이런 추억도 있었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옆 집에 사는 꼬맹이 남자아이 한테
    이름을 부르곤
    내 독❗️ 그렇게 독을 팔았다가

    그아이 엄마 한테
    맞아 죽을뻔 했던 기억이...😄

    "식전 아침부터
    싸가지 없는 기집에 새끼가
    우리 아들한테 재수 없게
    독을 팔고 자빠졌냐고
    어찌나 뭐라고 하시든지
    그때
    싸움 날뻔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언니 덕분에 옛 기억이
    새록새록...
    그립습니다. 그 시절이요~
    고맙습니다 언니🥰
    효진 언니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효진 작성시간24.02.24 대보름을 맞이해 서연님 소원 성취 하고 늘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강 경원 작성시간24.02.24 서연작가님
    바쁘신데도 시간을내 좋은 작품을 만들어 올려주시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년중 달이 가장 밝다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엣날에는 설날보다 큰명저로 여겨다고 하는데 오늘은 종하네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가정의 편안하고 행복한 일만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작품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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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경원 선배님
    보름달 님 보시고 기도 많이
    하셨을까요 ~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 좀 많이 하시지요~^^🥰
    어젠 서원 학생들 챙기느라
    이미지로 대신 하게 되어서
    죄송했습니다.🥰

    맞아요 그옛날엔
    정월 대보름이 컸었지요
    생각납니다.
    굉과리 징 북 소리로 온동네는
    진동을하고 정말 잼나는 명절
    이었지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선배님께서도 아프지 마시고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 올해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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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금연중 작성시간24.02.24 정월 대보름 여긴 일주일 내내 내리는 비로인해 달구경은 못해도 일년의 안녕을 바라는 보름날 인거는 변함없겠지요!
    서연님도 안녕이란 일년 농사 좋은꿈으로 이루소서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헐~!
    금연중 님 ~
    정말 올만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잊지 않고 오셔서 따뜻한 마음
    놓고 가심 고맙습니다.
    늘~건강히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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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주막 아찌. 작성시간24.02.2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물안개 작성시간24.02.24 올핸 건강과 행복 대박 나세요 꼭 성취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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