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진도강]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첫 번째 방법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만나 인사를 안 할 수도 있고,
내 욕을 할 수도 있고 날 싫어할 수도 있고,
내가 최선을 다했음을 못 알아줄 수도 있고
오히려 비웃을 수도 있다는 것.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그 사람의 사정에 따라
그를 만나고 싶은 순간에 못 만날 수도 있고,
그에게 나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일이 생길 수도 있고,
그러면 잠깐 내 존재를 소홀히 여기거나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가 나를 만나고 피곤하고
지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
하지만 그가 날 싫어해서가 아니라
단지 자신의 일에 지쳐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래서 때로 "힘들겠구나" 한 마디 외에는
어떤 위로도 도움이 안 되는
순간이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의해 그럴 수 있다는 것.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
날 완벽하게 사랑해 줄 사람도 없고
단지 사람들은 현재 그 시점에서
자기에게 더 중요한 것에
마음을 쓸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어떤 경우에도 상처를 덜 입을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애적인 존재다.
하지만 거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로 인해
조금 더 인간다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상처는 치유되고 사랑도 굳건해지지 않을까.

- 양창순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中 -

[진도강]

행복을 배달합니다
나머지 1%는
공산님의 미소입니다

웃었던 날들을 모으면
행복이 되고
좋았던 날들을 모으면
사랑이 되고
노력했던 날들을
모으면 꿈이 됩니다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포토맨]

화목한 화요일 멎진 여인들과 눈맞춤 함니다

[진도강]

포터맨님이
하시는 일마다
가시는 곳마다
머무는 자리에
날마다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시고
꽃길 이시기를 바랍니다^♡^

[박서연(수필 작가)]

삶에
귀감이 될 좋은 글과 함께
잠시 들려 묻어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도강 지기님^^🥰🥰🥰

[진도강]

바쁘신 와중에도
고운걸음 해주셔서
공감해주시고
고운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