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천 내 발걸음에 봄이 오네
Spring In My Step - Silent Partner
봄이 오네 정정훈 시인
차가운 기온이 조금씩
물러나고 따스한 봄의 기운이
피어납니다
이제는 꽃들이
피어나고 나뭇잎 새가 돋아나며
자연은 새로운 생명을 이어 줄 것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얼굴을 지나면서
마음이 가벼워지고 기분 또한
행복해집니다
새들의 노랫소리가
들려오며 봄바람이 부는 소리가
귀전을 자극하네요
봄의 기운에 웃음 짓고 희망과 기대를
마음에 품고
새로운 시작의 계절에
지금까지의 힘들고 버거웠던 날들을
뒤로하고
꿈과 목표를 향해
봄은 우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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