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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길목에서

작성자주막 아찌.| 작성시간24.03.10|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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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춘하추동 작성시간24.03.10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주막 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0 고맙꾸만요
    해피 하셔요
  • 작성자 포토맨 작성시간24.03.1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주막 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포토맨 작성시간24.03.10 주막 아찌. 오늘도~~행복한:::휴일 되셔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주막 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0 감솨합니다 😂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03.10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려고
    귀를 기울이면 겨울이 다시 오고

    또 봄이 오는 소릴 들어 보려고
    귀 기울여 보면 또 겨울이
    다시 온 것 같고

    요놈의 날씨 땜에
    온도를 감을 못 잡겠어서
    헛갈리게 합니다.
    특히 학생들 방 보일러 온도
    맞춰 주기가 힘드네요

    좋은 글에 잠시 쉬어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주막 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0 오~ 메 ~~
    뉘 시유~~~
    항상 바쁘신
    서연작가님
    아니 신감유
    내래 방갑씀네다
    😆 😆 😆 😆
    하수구 막혀
    고생하시고
    또 변덕스런 날씨
    때문에 정일품
    서원 일 하시느라
    디게 바쁜 중에도
    댓글도 달으시고
    고맙꾸만요 서연작가님 ~~♤

    항상 건강챙기고
    행복하시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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