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진도강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3.27
오늘은 수요일 한주 열심히 달리고 계신가요? 벌써 한주의 반이 지나고 있네요 조금만 더 힘을 내어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걸음 해주셔서 공감해주시고 고운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새벽에 손녀집에 가서 아침식사 먹여서 학교에 데러다주고 칼라강판 공자에서 주문제작 해와서 지붕공사 하다가 오후 5시에 손녀집에 가서 하교한 손녀와 저녁식사 후 아들, 며느리가 집에 도착해서 11시 넘어서 집에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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