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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안부/봄 편지(이해인)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04.01| 조회수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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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면장 작성시간24.04.01 아고 !
    박서연수필작가님 !
    안녕하세요


    신년덕담을 나눈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
    푸른새싹과 예쁜꽃들의 자태로
    곱게 단장한 완연한 봄을 느낄수있는
    4월을 맞이했네요

    박서연수필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을
    맞이하니 더욱 실감 납니다

    지난 3월에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리도 좋은 환경 !
    4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성과 이루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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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1 아고
    반갑습니다 이면장 선배님^🥰^
    잠깐 짬이나서 에너지 충전
    왔습니다.😄

    그러게요
    세월이 왜 이렇게 빠른지요
    엊그제가 신년이었는데
    벌써 4월의 첫날이네요

    연초록의 초봄에 오셔서
    함께 공감해 주시고
    진심이 담긴
    따뜻한 마음의 댓글로
    곱게 장식해 마음 남겨 주심
    많이 고맙습니다.

    밤낮 기온이 많이 달라서
    건강 조심 하셔야 할듯 합니다.

    선배님께서도
    행복한 4월맞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장 폴 작성시간24.04.01 서연님의 앞날도 아름답고 행복한 삶의 꽃길이 되시길 진심으로 희망하고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1 아고
    장폴 님께서도 다녀 가셨군요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오셔서
    함께 공감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의 댓글 남겨 주심
    많이 고맙습니다.

    늘 언제나 안전한 삶 속에도
    즐거운 4월맞으시고
    행복하시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십자로 작성시간24.04.01 작가님 방갑습니다?

    3월의 마지막 주말과
    휴일 사랑하는 가족
    친지분들과 즐겁고
    보람있게 추억에
    길이남을 보람된
    주말과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봄의 시작을 알렸던
    3월도 소리없이
    지나고 따뜻한
    바람타고 봄을
    데리고 와서
    곱게 꽃을 피워주며
    우리들에게 푸른
    희망과 설레임을
    안겨 주었던
    3월이 긴 여운을
    남기고 우리곁을
    떠나갔어요.

    향긋한 봄 내음이
    짙어지는
    4월을 맞이합니다
    4월의 첫날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욜
    우리 두손 부여잡고
    예쁜 꽃길 함께
    걸어가요.

    4월 내내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더불어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삶이기를
    기원드립니다.

    작가님 오늘의 좋은글
    4월의 안부
    여유로운 마음과 가슴으로
    사월의 봄을 마음껏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래서 점점 깊어진
    봄 속의 사월엔
    아름다운 꽃향기에 도취해
    흠뻑 취해보렵니다.
    좋을 글에 머물러 봅니다.

    따뜻한 햇살에 화사한
    벚꽃과 싱그런
    푸르름이 묻어나는
    4월 향긋한 꽃들이
    가득 피어나듯
    우리에게도 수많은
    사랑과 행복이
    피어나고 향기도
    모양도 색깔도
    다양한 아름다운
    봄꽃처럼 알록달록
    수만가지 행복이
    님에게 찿아가는
    꿈 같은 4월
    맞이하여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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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1
    아고
    십자로 선배님 올만에 뵈서
    무척 많이 반갑습니다 🥰

    봄날씨라고는 하지만
    조석으론 춥다는 느낌이 듭니다.

    네 선배님~ 주말엔 학생들
    찌개라도 끓여 주느라 분주하고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란 생각을
    요즘 들어 더더욱 느끼게 됩니다.

    3월 한달도 무탈함 속에
    잘 보내셨지요~^^

    선배님께서도
    4월 즐겁게 기쁜 마음으로
    다복함 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로 가득 하시길요🍀

    늘 따뜻한 마음으로 오셔서
    함께 공감해 주시고 댓글까지
    놓고 가심 큰 힘이 납니다.
    많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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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두나무. 작성시간24.04.02 택배가 와 물건을 들여 놓는 사이 고양이가 밖으로
    나가 찾느라고 시간을 쓰다
    늦게 수필가 님의 방에
    들어와 향긋한 봄날을 느끼며 따뜻한 안부글과
    멋진 이미지 작품 감상
    하며 쉬었다 갑니다
    수필가님
    건강함속에 예쁜 봄날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2
    어메메~
    양이를 키우신 마음 따뜻한
    자두나무 언니이시넹 ㅋㅋ~

    그래서 양이는 찾으셨나요 언니?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저희집도 강아지 모모(비숑)라고
    12년째 한가족으로 살고
    있답니다. 나이가 많아서인지
    요즘 당뇨가 와서
    강생이도 고생 사람도 고생입니다 ㅠㅠ😭

    늦게 오심 어때요 언니
    괜찮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함께 공감해
    주심 늘 감사하지요🥰

    올만에 뵌듯 하네요 언니
    잘 지내셨지요?

    전 서원 관리 때문에
    늘 바쁘답니다.

    언니께서도 언제나
    건강함 속에 행복한 4월
    보내시길요
    고맙습니다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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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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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효진 작성시간24.04.03 그렇지요 4월은 지천에 예쁜 꽃들이 만발하고 눈을 어디다
    되나 해져요 우리 서연 작기님 글을 읽어보니 봄기분이 확 살아 나네요 훌륭한글 잘 보았어 요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3
    아고
    반가운 효진 언니 다녀
    가셨군요🥰

    4월도 벌써 3일째 되는
    날이네요 언니(;;~

    바쁨 속에 지내다 보니
    자꾸만 아쉬운 날은
    빠르게 흐르는 거 같고
    세월이 너무 빠르다란 생각이
    요즘 들어 더욱 더 느끼게 됩니다.

    연초록에서 진초록으로
    점점 물들어질 때 쯤은 곧
    여름이겠지요

    잊지 않고 오셔서
    훌륭한 글이라 표현해 주시고
    함께 공감해 주신
    좋은 효진 언니💞

    아프지 마시고 다복함 속에
    언제나 행복하셔요^💜^
    좋은 언니^^🍀🍀🍀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3
    아침 일찍 눈이 뜨여
    이 방 저 방 들려서
    밀린 숙제 좀 하고
    이제 언니 마중합니다.

    현역가왕 🥰
    제방 있을 시간 알아봐서
    알려 드릴게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효진 작성시간24.04.03 고마워 아우님 어제 저녁에 못 보아서 아쉽드만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3 한일 가왕전 - Daum 검색 - https://m.search.daum.net/search?w=tot&q=%ED%95%9C%EC%9D%BC+%EA%B0%80%EC%99%95%EC%A0%84&DA=FFV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3 톡으로도 보냈답니다
  • 작성자 효진 작성시간24.04.03 서연 아우님 고마워요 지금 밖에 나왔으니 집에 가서 차분히 봐야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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