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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포근한 봄/봄의 예쁜 아이들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작성시간24.04.08|조회수3,547 목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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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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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포토맨 | 작성시간 24.04.08 감사 함니다~~때뭊지 안는 아이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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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0 아고
    반갑습니다. 포토맨님^^
    바빠서 이제야 마중합니다.

    함께 공감해 주신 따뜻한 마음
    많이 고맙습니다 🥰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포토맨 | 작성시간 24.04.10 박서연(수필 작가) 넴 지는 요쯤 텃밧 농사일
    하느라 힘글어요
  • 작성자자두나무. | 작성시간 24.04.08
    추운 겨울끝에 오는 봄이라
    더 아름답고 사람들의 마음도 어느계절보다 여유로움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좋은글과 아름다운 이미지
    즐감하며 쉼하고 갑니다
    수필가님
    아름다운 봄날 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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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0 아고
    반갑습니다. 자두나무 언니^^
    하룬 건강히 잘 보내셨지요~^^

    서연이가 바빠서
    이제야 마중했답니다.

    함께 공감해 주신
    따뜻한 마음 언제나 항상
    많이 고맙습니다 🥰

    하루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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