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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 밝게 자라야 할 새싹들의 날을 축하합니다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작성시간24.05.05|조회수1,598 목록 댓글 6




















우리 봄이도 여섯 번째 맞이한
어린이 날이넹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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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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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5
    세영 언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네! 맞아요 🥰 손녀
    언니 옆동네 부산 산답니다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엊그제 서울 울 집에 와서
    10동안 지내다 갔답니다.

    여그서도 할머니
    저그서도 할머니
    불쑥불쑥 튀어 나옵니다.(상상)☺️

    언니도 효도 많이 받는
    오월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장폴 | 작성시간 24.05.06 손녀와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6 네~
    이번에 10일간 있다가 갔어요 ㅎㅎ
  • 작성자김창근 | 작성시간 24.05.07 어린이들의 자료즐감합니다
    어린이날 잘보내셨는지요
    비가 전국적으로와서 야외행사는 못한걸로압니다
    어린이날의 뜻을 되세기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0 아고
    무척이나 반갑습니다.달인 님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오느라
    마중이 늦었습니다
    어버이날
    효도 많이 받으셨나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공감해 주심 정말
    고맙습니다 달인 님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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