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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주막 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자두나무님
항상 댓글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렇쵸 살아계실
때는 모랐는데
지금 엄니 생각
하면 가슴이 매어
지고 눈물이 난답니다.
아버님은 육이오때
돌아가시고
29살 홀엄니 밑에서 5형제함께
살았드래요
엄청 가난하고
고생도 많이 하신
내엄니와 울형제들
그러나 지금은
나하고 남동생은
미국에서 51년째
살고 막내는 서울대 교수로 있다 현 백수로
있읍다 ~~~
엄니가 기도 덕분이랍니다
내 나이 벌써 8학년 1반 지났지만 외모 건강은 6십대
후반으로 주위에서
알고 있네요..
모두가 내 엄니 덕
이죠....
개인 이야기 넘 많이 해서 죄송
합니다
카페 덕분에 한글도 않 잃어
버리고 쓸줄알고
40여년 동안 감기
한번 않걸리고
감사하면서 열심히
백수노릇하면서
열심히 운동 하고
살고있네요
자두나무님 도
감사하면서
열심히 운동하시
고 행복 하셔요
고맙습니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