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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06.16
그렇지요
더불어 살아가는
참~ 좋은 이세상,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지만
본의 아니게
때로는 나쁜 사람을
접하고 만나게 될 때도 있지요
그렇지만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듯이
좋은 인간 관계란 나쁜 관계를
좋게 만들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늘~ 하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일 인
여기 있네요 🥰 ㅋㅋㅋ
서원을 운영하면서
30명이 넘는 인원을 관리 하면서
매일 같이 느끼면서 현실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삶을 살아 감에 있어서
인간 관계란❓️
서로 상대적이란 말이 있듯이
그 말을 토대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좋은 글에 매료 되어
잠시 머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다시금 스스로를
뒤돌아 보게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차 한잔 놓고 갑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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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06.16 멋진남. 네~
문화 생활을 잘 즐기시며
행복하게 사시는군요 ~
부럽습니다.
저는 서원 학생들하고
대화하고 찬해서 끼니 챙겨주느라 바쁜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삶의 보람을 느끼면서 지내고
있지용~ 🥰
글쎄요~
정모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서로들 바쁘고 멀리서들
살고 있으니 정모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듯 합니다.
후유증이 따를수도 있구요
보이지 않게 글 친구 되어
이렇게라도 지낸다는 것도 또한
의미 있고 뜻있는 것 같아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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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멋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박서연(수필 작가) 네 자주 보러 가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있으니
느끼는 행복도 다를겁니다
정모는 무슨 얘기인지 잘 알겠습니다
단지 제 의견을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저녁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