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주막 아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6.24
안녕하세요 서연작가님 ~^^ 네 •~ 요즘 더 내엄니가 보고싶고 그리워 집니다 나도 늙어 갈때가 된나보네요. 눈물도 많아지고 꺼떡하면 혼자 눈물 훔치고 있네요 늙으면 다 그런가 봅니다 구름처럼 바람처럼 지나간 나의 인생 후회 도 보람도 많았는데 지금은 다 먼 옛날 남의 이야기 처럼 생각이드네요
서연작가님 서원일도 바쁘실텐데 댓글도 놔주셔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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