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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엄니 보고 싶다.

작성자주막 아찌.| 작성시간24.06.24|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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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06.24 에효~
    어머니가 몹시 그리우신가봅니다.
    아찌 선배님~^^
    인자하시고 자상해 보이신
    어머니시네요🥰

    편히 영면하고 계실겁니다.
    아찌 선배님 생각하시면서요

    어머니란 단어는 듣기만하여도
    가슴이 뭉클해 지는 건
    우리 모두의
    느낌과 생각일거예요
    당달아 저도 울 엄마 보고싶네요 ㅠㅠ

    늘 언제나 건강과함께
    외롭지 않게 잘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주막 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안녕하세요 서연작가님 ~^^
    네 •~
    요즘 더 내엄니가
    보고싶고 그리워
    집니다
    나도 늙어 갈때가
    된나보네요.
    눈물도 많아지고
    꺼떡하면 혼자
    눈물 훔치고
    있네요
    늙으면 다 그런가
    봅니다
    구름처럼 바람처럼 지나간
    나의 인생 후회
    도 보람도 많았는데
    지금은 다 먼 옛날 남의 이야기
    처럼 생각이드네요

    서연작가님
    서원일도 바쁘실텐데
    댓글도 놔주셔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06.24 누구든 삶이란 다 그렇지요~
    나이가 들수록 서글퍼짐은
    어쩔수 없는 일인 듯요~

    우리 집 모모도 지금 13살
    되어가는데 당뇨가 오더니
    눈까지 잘 안 보여서
    저를 슬프게 맨글고 있어요😭
    힘내세요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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