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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파란 가을 하늘을 보면서

작성자주막 아찌.| 작성시간24.09.24| 조회수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09.24
    벌써 가을이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며칠 전에만 해도 낮기온이
    35°라서 힘들게 하더니
    이젠 조석으로 선선합니다.

    그곳 날씨도 그런가요~^^🥰
    하루의 시작일 오늘 이곳은
    밤이 되었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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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주막 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네 ~~~♤
    서연작가님
    여기는 겨울엔
    비 일주 정도
    오고요 봄 여름
    가을은 한국 봄 가을 날씨랑 비슷
    하네요..
    벌써 여기서 산지도 51년이
    돼여가네요.
    왠넘에 세월이
    이렇게 빠른지
    나도 벌 ㅆㅓ
    8학년 2반이
    되나 보네요. ㅎ
    학교졸업 하고
    군데 갔다와서
    허 🚗 참~~
    세월이란놈이
    부레크도 없이
    잘도 달리네요
    ㅎㅎㅎㅎㅎ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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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스페로 작성시간24.09.25 오광수님의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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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주막 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항상 고맙습니다
    댓글~♤
    에스페로님 ~^^
    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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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두나무 작성시간24.09.25
    며칠전만 해도 뜨거운
    여름이었지만
    지금은 가을 향기가 짙게
    풍기는 완연한 가을 입니다
    가을 향기속에 예쁜 하루
    되시길 빕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주막 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항상 잊지
    않고 댓글
    고맙습니다
    자두나무님 ~^^
    가을 향기속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셔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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