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24
아고
구슬이 친구님 깍꽁요❗️🤣
바쁨으로 이해 울 친구님
마중이 늦어서 겁나게 미안해요(;;~
하룬 무탈하게
잘 보낸교 🐖 친구님~^^
그렇지요ㅠㅠ
몇몇 인생들이 거친 풍랑과 태풍을 몰고 다닌듯 하여
불안한 정국은 연이어지고
있네요
어찌 되었건 5년 무사히 살게
해주시요 라고 마음으로
기도했었는데 결국 이지경인
상황인지라 가슴이가
아프다 못해 쑤셔옵니다.
갈수록 태산이니 쯔쯔쯔
입니다.
점점 추워집니다.
건강히 행복한 겨울 납시다.
유일하게 요즘 친구가 생겨서
🐖 띠 친구로서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