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광처럼
그대얼굴 떠오른다
세상에 부대낀 마음 허할때
더 그리워지는 그대
진실 만으로도
부족할것 같은 나를 바라보던
별빛같은 그대눈빛
부드럽고 은밀하게
장미의 입모양으로
장미의 향기처럼
사랑을 전해주던 그대
사랑의 지침서 같이
사랑의 감성을 깨우던
그대 시선
미류나무 서있던
강언덕에서 불어오는
바람같은 그대환영
붙잡고 싶지만
오늘도
별똥별의 빗금처럼
그냥 스쳐 지나가네 .
윤 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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