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uRisBdY5MI?si=sZaIwIvCMg3l0gAQ
현대화🍀윤태화
🎶인생찬가🎶
인생길 돌아보며,
남은 삶은 이렇게…
박서연(수필가)
인생길을 걷다
잠시 주츰거리며
멈춰 서서 뒤돌아보니
어느새
세월이 많이 흘러
인생 삶이라는
아주 긴 터널을 지나
여기까지 와 서 있었다.
많은 세월이 흐르니
이제는 뒤돌아볼 줄도 알게 되고,
가던 길을 잠시 멈춘 채
인생을 복습하듯
스스로의 삶을 조용히 돌아본다.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기쁨으로 가득했던 날들도 있었지만
아픔으로 인해
슬픔으로 가득 찼던 시간들도 있었다.
남아 있는 삶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는
아직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이제는
큰 욕심 없이
자연이 흐르듯
주어진 삶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며
의미있고 뜻있게 살고 싶다.
그리고 작은 바람이 있다면
아픔 없는 육신,
정신이 건강한 마음으로
평온한 세상에 머물고 싶다.
오늘은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모레도 내일처럼,
하루하루 의미 있는 삶으로
흘러가는 세월을 곱게 묶어
인생이라는 값진 항아리 속에
고운 추억으로 담아두고 싶다.
인생을 조금씩 알아갈 즈음
삶이 저물어가는 건 아닐까.
그래서인지
삶에 대한 아쉬움마저도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어쩌면
뒤늦게 철이 든 것일지도 모른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
그 모든 현실이 내게는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삶이었다.
먼 훗날,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문득 떠오르는 따뜻해지는 사람,
한 번쯤 다시 보고 싶은 사람으로
남을 수 있다면 참 좋겠다.
그래서
좋은 마음과 좋은 이미지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며…
남아 있는 삶은
멋지게, 아름답게…
그리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다.
절에 다녀온 후,
문득 마음이 숙연해져 남겨본
서연이의 마음 한 자락…
플루메리아(Plumeria)는
17세기 프랑스 식물학자
샤를 플루미에(Charles Plumier)의 이름에서 유래된 꽃입니다.
따뜻한 열대지방에서 피어나는 꽃으로
하와이, 베트남, 발리 등에서
“천국의 꽃”, “행복의 꽃”이라 불리며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은은하고 달콤한 향기로 유명하여
꽃목걸이 ‘레이(Lei)’나 향수,
오일로도 많이 사용되며,
사람들에게 사랑과 축복,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전해주는
꽃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38 new
길섶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글을 읽어주시고
정성 가득한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며 누구나
“그때 조금만 더 알았더라면…”
하는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나온 삶을
조용히 돌아볼 수 있는 지금의 마음 또한
참 값지고 아름다운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길섶님 말씀처럼
어느덧 황혼의 끝자락에 서 있지만,
남아 있는 시간만큼은
편안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곱게 채워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건강히...🥰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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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41 new
자두나무 언니 😊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으로
머물다 가주시고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인데도
예쁘게 봐주시니
큰 힘이 되고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언니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꽃처럼 아름다운 날들 속에서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응원 감사드립니다
나무 언니🥰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