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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행복편지 / 사람의 천적 세월

작성자길 섶|작성시간26.06.02|조회수2,318 목록 댓글 6

 

[사람의 천적(天敵)]

사람의 천적은 바로
세월이라고 하지요

세월이 우리를
노려 보고 있습니다

행복이
영원할 것 같지만
세월은 오늘도
우리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누가
감히 시간의 흐름을
거역 할수 있겠습니까

아직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역사에는
세월이 데리고
떠난 자(者)가
다시 돌아온 적이 없습니다

불노초(不老草)를 찾아 헤메던 진시황제도
천하(天下) 명의(名醫) 허준도
부귀영화를
다 누리던 솔로몬도
세상을 정복한
영웅 나폴레옹도

절세가인 양귀비도
그리고 이 지구상의
모든 영웅호걸들도
세월이 데리고 간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덧없고 무서운 것은
생노병사(生老病死)의 세월입니다

세월 앞에서는
잘난 자도 못난 자도 예외가 없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나이 많은 분들을 뵐때 가끔씩 삶을 생각하게 됩니다

분명 저 분들도
지난 날 사랑했던
부인과 가족이 있었고
행복했던 한때가 있었을 것인데

세월의 섭리(攝理)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부질없는 욕망(慾望)에
집착(執着)하지 맙시다

세월 앞에
장사(壯士)가 없습니다

오늘도 세월은 우리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인간답고
겸손하며 가치 있는 삶인지
한 번쯤 뒤돌아 보는 순간을 가져봅시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수집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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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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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길 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2 주막 아찌 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많이 덥습니다.
    때 이른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웃음 가득한 나날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박서연(수필가) | 작성시간 26.06.02 길섶님 안녕하세요.😅
    서원 일보다가 잠깐 와서
    좋은글 함께 공감하고 있네요

    세월의 흐름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는
    글귀가 숙연함을 동반,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을 더 소중히
    여기며
    욕심은 조금 내려놓고
    감사는 조금 더 채우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언제나 좋은 글로 삶의
    지혜를 나누어 주셔서 마음의
    수양을 쌓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무탈하게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마음만은 여유롭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길 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박서연 작가님
    안녕하세요.
    장문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구름 사이로 볕이 내리쬐면서
    꽤 덥게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초여름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박서연(수필가) | 작성시간 26.06.02
    건강히 행복하셔요 길섶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길 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작가님
    고운 덕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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