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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토요일 / 6월 비 내리는 날에

작성자길 섶|작성시간26.06.20|조회수2,974 목록 댓글 12

 



더위를 식혀주는
반가운 비가 내리네요.

빗길 안전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6월의 비 내리는 날에... 🌧️

뜨겁던 대지 위에 비가
촉촉이 내리는 아침,

후텁지근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라며 안부를 물어주고
언제나 내가 부르면 대답해 주고
아침마다 짧은 카톡 한 줄로
생각해 주는 지인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6월의 빗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세월도 참 빠르게 흘러갔음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하루, 한 주가 번개처럼 지나가고
거울 속 내 모습도
어느새 세월의 흔적을 품고 있습니다.
몸은 예전 같지 않고
마음도 가끔은 지치지만

그래도 오늘 이렇게
창가에 앉아 빗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인생도 6월의 비와 닮았습니다.

때로는 거센 소나기처럼 힘든 날이 있고
때로는 보슬보슬 내리는 비처럼
마음을 적시는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가 그치면
나무는 더 푸르러지고
우리의 삶도
아픔을 지나며 더욱 깊어집니다.

사노라니
기쁜 일도 있었고
슬픈 일에 마음 아픈
날도 많았지만

좋은 인연 만나
사랑과 우정을 나누며
그리울 때나 외로울 때나
곁에 있어 주는 가족과 벗이 있으니
이 또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욕심도 조금 내려놓고
장맛비 내리는 6월처럼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며 살아갑시다.

남의 마음 아프지 않게 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며
오늘도 두리둥실~~
뭉클뭉클하게~~
웃으며 살아갑시다^^

비 오는 날 창밖 풍경처럼
평온하고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좋은 글 中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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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길 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새옹 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여름비
    내리는 주말입니다.
    빗길 안전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박서연(수필가) | 작성시간 26.06.21 바쁨으로 인해 올만에 들려봅니다.
    안녕하세요 길섶님🥰

    6월의 비처럼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
    소중한 인연을 아끼는 마음이
    잔잔한 울림으로
    가슴에 전해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길 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작가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근심걱정 없는
    즐거운 한주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윤 세영 | 작성시간 26.06.22 남의 마음 아프지 않게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며
    정을 나누며 산다면
    함 좋은하루를 보낼것 같습니다
    좋은글과 비내리는 이미지
    너무 좋습니다
    늘 좋은작품 감사 드립니다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좋은하루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길 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윤 세영 작가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근심걱정 없는
    즐거운 한주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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