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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 편지 / 오늘과 옛날

작성자길 섶|작성시간26.06.23|조회수1,516 목록 댓글 2



🌷오늘과 옛날🌷

오늘은
달 나라는 가까워졌지만
마주 보는 이웃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옛날엔
먼 길을 발로 걸어서도
어른은 찾아 뵙지만
오늘은 자동차를 타고도
어른을 찾아 볼 줄 모른다

옛날은
병원은 없어도
아픈 곳은 적었지만
오늘은 병원은 늘었어도
아픈 곳은 더 많아졌다

옛날엔
사랑은 작게 해도
어린애는 늘어났지만
오늘은 사랑은 많이 해도
어린애는 줄고 있다

옛날엔
짧게 살아도
웃으며 행복하게 살았지만
오늘은 길게 살지만
불행하게 울상으로 살아간다

옛날엔
대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모르고 살았지만
오늘은 소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벼슬로 알고 산다

옛날엔
범죄가 없으니 법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었지만
오늘은 범죄가 많으니
법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옛날엔
콩 한 쪽도
이웃과 나누기를 좋아
했지만
오늘은 이웃의 콩 반쪽도
빼앗기를 원한다

옛날엔
어른이 대접을 받고 살았지만
오늘은 젊은이가
대접받기를 원한다

눈 한번 질끈 감고 너털 웃음을
웃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어쨌거나 남은 인생
아껴서 자식 물려줄 생각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구요~^^

- 좋은글 中에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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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두나무 | 작성시간 26.06.23 new
    좋은 글과 멋진 이미지
    즐감 했습니다
    멋진 하루 되십시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길 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자두나무 님
    안녕하세요.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지치기 쉬운
    한낮의 무더운 날씨에
    건강 각별히 유의하시고
    근심걱정 없는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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