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사춘기.. 작성자˚한울타리˚♧˚|작성시간14.03.18|조회수711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황혼 사춘기.. 시대의 첨단은 아니지만두손으로 핸드폰 자판을 누르며 문자 날리고 길가에 이름없는 꽃들을 보면 디카로 담아 메일을 보낼 줄 아는센스있는 노년이고 싶다. 가끔은 소주 한병에 취해 다음날까지 개운하지 않더라도마음이 통하는 여인과 함께라면밤늦게 노닥거리는 재미를 느끼는바람둥이이고 싶다. 아직은 립스틱 짙게 바른 여자를 보면살내음이 전해와서 가슴에 잔잔한 파동이 일으키는 나이세월은 어느덧 저산 넘어 황혼 이지만 머물기 보단 바람 부는 대로 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나이 이제는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말고젊은 오빠라고 불러주면 좋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갈팡질팡 | 작성시간 14.03.19 갈곳없를때 스마르폰이 제일이지 답댓글 작성자˚한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29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늘~건강하시고,행복 하세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