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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과 도끼

작성자새이슬|작성시간14.11.26|조회수965 목록 댓글 4

좋은아침 ^^

" 나무꾼과 도끼"
강원도 깊은 산속에 나무꾼이 살고 있었다.
그는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나무를 했고ᆞ
고생 끝에 비바람을 막을 수 있는
아담한 집 한 채를 마련하게 되었다.

어느 날, 그는 아주 커다란 나무를 시장에 내다 팔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ᆞ 자신의 집이 불에 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웃 사람들이 모두 달려와 불 끄는 것을 도와주었지만, ᆞ 해질 녘의 바람이 어찌나 강하던지 어쩔 도리가 없었다.

사람들은 그저 속수무책으로 검붉은 불꽃이 나무꾼의 집을 삼키는 것을 보고 있어야만 했다.

큰 불길이 겨우 잡힐 무렵, 나무꾼은 막대기를 들고 잿더미가 된 집을 뒤지기 시작했다.

마을 사람들은 나무꾼이 귀중한 보물을 찾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나무꾼이 찾고 있는 물건이 과연 무엇인지 궁금해하며 숨죽여 기다렸다.
한참 뒤, 흥분한 나무꾼의 목소리가 들렸다.

“찾았다, 찾았어!” 잔뜩 기대하고 있던 마을 사람들은 우르르 나무꾼에게 몰려갔다.

그런데 나무꾼의 손에 들려 있는 것은 실망스럽게도 한 자루의 도끼였다.

나무꾼은 도끼 자루를 들고 외쳤다.
“이 도끼 한 자루만 있으면, 난 이보다 더 튼튼한 집을 다시 지을 수 있거든요."

성공한 사람은 공격을 받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ᆞ 공격을 당한 후에 더욱 적극적으로 현실에 맞서는 사람입니다.

편히쉬셨나요?
건강유의하시고 낙엽이 쌀쌀한 체감과
바람을타고 길위에서 제자리를 찾습니다.

아름답던 가을도 가슴속에 남기고
가을의 끝자락 여유롭게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네요.

남은11월도 더 즐겁고 더 멋진날들이 많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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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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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란 | 작성시간 14.11.26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새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2.03 감사합니다^^
  • 작성자해구신 | 작성시간 14.11.26 좋은글 감사합니다. 글쓴님두~즐겁고 멋진날 많으시길~~~
  • 답댓글 작성자새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2.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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