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이채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이채7시집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중-
-이채7시집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중-
출처 : 이채의 뜨락 "시가 있는 아침"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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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용두암 작성시간 15.08.07 저도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일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8.07 고운 흔적, 감사 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빵긋 -
작성자장성희 작성시간 15.08.07 아름다운 마음으로 곱게 바라보는 세상은 밝고 행복합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쏘옥 들어올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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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일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8.07 고운 흔적, 감사 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빵긋 -
작성자진도강 작성시간 15.08.10 아름다운 영상과 이채님의시
마음이 아름다우니까
세상이 아름다워라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