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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바다 상록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30 낚신은 아니예요
그져
바다가 좋와서
바다를 가게 되었습니다
저
녀석들
이웃분들 나누어 드니기도 하죠
채운님
감사 합니다ㅡ -
답댓글 작성자 주막 나그네 작성시간17.01.30 바다 상록수 상록 아우님..!!
이제야 아우라 불러봅니다..
사진으로 볼적에는
내가 삼춘 뻘..
나 보담 쪼까 못생겼네.ㅎㅎ
허지만 인상은 훨씬 좋와유
ㅋㅋㅋ
ㅎㅎㅎ
바다 싸나이 냄세가
물씬 풍기는 모습 멎져요..
앞으로 울 친하게
카페에서 놀아봅시다..
빨리 바다가 잠 잠해서
엄청 힘쎈 넘이랑
한판 승부하시고
낚어서 사진 올리시길
기대 하면서.. -
답댓글 작성자 바다 상록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30 주막 나그네 저도
성님 이라고
불러드리는게 좋습니다요
얼굴
예전부터 못 생겼습니다요
지금와서
봐꿀수도 없구요ㅡ
성님
맛점 하십시요ㅡㅡㅡ -
답댓글 작성자 내꼬야 작성시간17.01.30 바다 상록수 님*^^*
이삔 료석들
이름 붙예져가
걍!부르기 좋슴당
귀한 아그들 기경 시켜 주셔서
고맙구요
갈~철에 은갈치회~~!
가슴팍에 콱 담아 놨시유ㅋㅋ
생각만혀도 군침이 꼴~깍하는 은갈치회~~ㅎㅎㅎ
좋은글들도 잘 보구 있슴당
행복 시간 되시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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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바다 상록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30 내꼬야 .
갈치회 맛
점말 담백 합니다요
벤자리돔
유비끼(껍질 불에 굽는 회) 해서
드셔야 제맛 입니다
능성어
그놈은 제가 낚시 했던 중
제 믓찐 녀석입니다
그놈은
가격대가 없습니다ㅡㅡㅡ
갈 하늘이 오기전에
맛 보기를 해 보구싶습니다요ㅡㅡ
내꼬야님ㅡㅡ누부
글 솜씨 멋장이 입니다 -
작성자 진도강 작성시간17.01.30 바다 상록수님 답습니다
낚시 가셔서 큰것으로
많이 잡아 올릴 때에
그 기분은 잡는 사람의 손만이 알겠죠
언젠가 허락이 되면 동참을
해보고 싶네요
낚시해서 잡은 생선에다
소주 한잔 옛 생각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어렸을때 젓갈을 못먹었는데
갈치젓갈은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입맛을 다시면서
점심 식사를 즐길랍니다
감사합니다
바다 상록수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바다 상록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30 진도강님 반갑습니다
바다낚시
쉽게 할수있는 것 같습니다
바다란
뱃길만 열리면
낚시대 드리우는 상념에
혼수상태가 됨니다
갈치녀석
뱃전에 올라오면
은비늘이 그렇게 고울수가 없습니다
진도강님
점심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부룩소 작성시간17.02.02 와우!
정말 멋진인생
살고 계십니다
은빛 찬란한 은갈치를
보니 지금 당장
바다로 나가서
뱃머리에 앉아
은갈치 한사발 먹고싶네요~ㅎ
야성이 물씬 풍긴
님의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멋진 사나이입니다
앞으로도 자주나가셔서
좋은모습 사진
많이 올려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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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바다 상록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02 부룩소 운영자님
새벽에
인사 드림니다요ㅡㅡ꾸벅
바다 낚시와 인생
저에겐
취미 생활 이지만
바다를 좋와 힙니다ㅡ
늦은밤
방문에 감사 드림니다
행복을 찾는 발길이
가볍게 시작이 되십시요
김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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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맘 작성시간17.02.02 정말 멋져요..
울랑이가 맨날 바다 낚시가서
돈많이 든다고
짜증 내었는데..
상록수님처럼
저렇게 많이는 못잡아
오더라고요..
고등어는 많이 잡고
갈치는 성질이 더러워서
잡는 순간 죽는다고
그러던데..
사모 속 넘 많이 썩이지말고
쪼매만 즐겁게 해요
오늘 행복 만땅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