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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 우산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17.12.25| 조회수1606734|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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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정례 작성시간17.12.25 서연님 반가워요?
    성탄절 날 이렇게
    좋은글로 만날수 있어
    행복합니다
    예쁜 우산 이미지로
    예쁘게 편집 하셔서
    올려주시니 눈 호강 하고 갑니다
    성탄절 연휴 잘 보네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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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6
    네~ 언니 오셔서 서연이도 반갑습니다.

    성탄절 날 좋은 글로
    함께 하셔서 행복하시다니
    서연이도 좋습니다.

    ㅎㅎㅎ
    우산 이미지 모아둔 것이
    없어서 인넷 검색하느라
    좀 바빴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도 내년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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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성희 작성시간17.12.25 삶의 진리가 오롯이 들었네요
    김수환 추기경님의 우산
    느낌이 있는 글입니다
    서연님 덕분에 감사를 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6
    아고
    성희 언니 다녀 가셨군요
    반갑습니다 또 뵈니~^^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언니

    김수환 추기경 님의
    좋은 느낌이 있는 글이라서
    꾸며 보았답니다.

    올 한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엔 건강과 함께
    다복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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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내꼬야 작성시간17.12.25 어제의 산행길에
    아침 부텀 비가 내렸거등요

    에궁!!
    가져간 우산은 다른 회원님께 양보하구
    중간 정도서 겨울산을 눈에 담았네요~~

    비오는날
    우산으로 인해
    사람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말씀
    맘에 담구요
    x~mas 소중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셔용♡서연칭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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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2
    에고~

    비도 오는데 산행
    이라니요~
    고생 했겠네요;;~

    며칠 컨디션이 좋지를
    못 해서 며칠 눈팅만 했네요.

    아침에 일어서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
    털썩 자빠졌네요 ㅋㅋㅋ
    그이가 보고 깜놀 했지요

    오늘은 좀 괜찮아서
    나왔네요~

    꼬야 친구님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엔 건강과 함께
    다복 하고 행복하세요^^
    서연이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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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내꼬야 작성시간17.12.26 에궁!!
    꽈~~당 마마님
    우짤라꼬
    또 꽈당 인감요
    미~~쵸 불겄당요ㅠㅠ
    옆에서 을매나 놀라셨을까낭요

    댓글들에 답글이 없어서
    혹시 아포서 병원에~~!
    아님 다른 바쁜 일들이~~!있는중요

    암튼 조리 잘 하시구요
    뺘샤 빠샤화이팅여요☺😀
    러브러브 따따블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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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부룩소 작성시간17.12.25 서연님!
    오늘 가족분들과
    좋은시간 보내셨나요?
    아프신곳은 많이
    쾌차하셨습니까?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우산!
    참 좋은글이군요
    많은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마음에 담고갑니다

    오늘밤도 좋은밤되시고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빨리 쾌차하세요
    서연 운영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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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6 아고
    갑장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며칠 전에
    일어서다가 다리에 힘이
    없어서 그만 자빠져버렸네요 ㅎㅎㅎ

    그래서 며칠 고생했답니다.

    한해동안
    카페 관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룩소 운영자님 ^^

    새해에도 보이지 않은
    통신의 공간이지만
    좋은 인연으로 함께
    행복합시다.
    고맙습니다^^갑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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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미맘 작성시간17.12.26 서연님!
    저두 누군가의 우산이
    되고 싶지만..
    잘 되지 않아요..
    좋은사람들이 세상에는
    참 많아요..
    비록 보잘것 없는
    저 이지만 카페에서
    여러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너무 감사 드립니다..
    서연님!
    이쁜마음 잘 간직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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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7 아고
    언니
    잘 지내시지요~^^
    서연이도 언니
    좋아합니다 ^^
    사랑합니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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