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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나훈아

작성자신디 박| 작성시간24.04.20| 조회수26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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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04.23
    가사 내용이 마음을,
    코 끝을 찡 하고 저미게 합니다.

    잘 쉬어 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신디 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엄마라는 이름 만으로도
    가슴 찡하고 그리움이 밀려오죠.
    엄마의 무한사랑에 대한
    죄스러움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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