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예전에 사용하던 일반전화를 사용하는 사람은 몇 명일까?
나는 어렸을 적부터 사용하였던 이름하여 '백색전화' 를 시작하여
먼저 살았던 집을 부수고 빌딩을 지으면서 자재관리용으로 1대를 추가한
일반 전화번호를 2개를 부모님이 천국잔치에 가신 후에 양도 사용하고 있다.
처음 살고 있는 이 곳에 이사를 왔을 때에는 전화벨이 많이 울렸다.
부모님때부터 사용을 하였던 번호라 대부분 부모님을 찾았지만
"천국 잔치에 가셨다." 고 알리니 점차 줄어든 전화벨소리에 안심하였지만
얼마 전의 전국 선거때에는 후보자 선전과 당선 예측 조사로 시끄러웠다.
그래도 예전 전화번호들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명 있어
시끄러운 세상에서 참으로 밝은 소식들을 주고 받는데...
오래도록 사용한 전화번호는 내자의 꽃가게와 연결되어 사용하지만
자재관리용으로 사용중인 전화번호는 여러 소식을 듣는다.
대부분 휴대전화기를 사용하는 탓인지 예전처럼 기쁜 소식이 왔으면...
애궂은 바람때문인지 그리운 소식이 없는 날이면 전화기만 욕을 한다.
그래도 전화번호가 존재하기에 미처 못들은 소식을 받고는 하는데
내일부터라도 기쁘고 좋은 소식이 많이 오기를 어린애처럼 기다려 본다.
늘 좋은 소식~~~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