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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세계世界가 여러 겹의 세계世界가 조합調合되어 만들어졌으나, 하나가 아닌 여러 개로 존재하는 세계世界. 실은 너무 오래되어서, 끊어져버렸다. 그것은 여러 개로 합쳐져있던 세계世界를 다시금 개별화個別化하게 만드는 시발점. 하나로 묶어줄 고정체固定體를 잃은 세계는 붕괴, 소멸消滅의 과정을 밟는다. 하나가 여러 개로 나뉜다는 것은 하나의 개체個體로서 존재存在하지 못함을 의미하나, 떨어져나간 형체形體가 또 다른 하나로서 존재存在한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이 세계世界는 하나로서 존재存在치 못하는 것인가, 또 다른 하나로서 존재存在할 것들을 창조倉造하는 것인가. 작성자 J.Roa[Due] 작성시간 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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