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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락의 꽃이 아니야, 피어나지마. 그러한 곳에서──. 누군가의 저주인가, 아니면 행동에 대한 죄인가. 그것도 아니면 갑작스레 찾아 온 흰 손인가─. 흐릿한 시야, 위화감이 느껴지는 몸, 힘이 풀려버린 두 다리. 견뎌낼 수 있기를 기도하여야 하는가, 받아들여야 하는가. 나의 육체에서 생명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천장을 바라본다. 아아, 그래도 여기서는─ 져 버릴 수는 없기에. 차가운 하늘의 네 번째 눈을 두 손으로 고이받아, 먹는다. 분열하라, 하나에서 여러 개로 돌아가. 태초의 그곳으로 향할지어니, 나의 손을─ 잡아. 작성자 J.Roa[Due] 작성시간 0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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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안잡을꺼 ㅋㅋㅋㅋㅋ 작성자 [레코]포도맛사탕a 작성시간 0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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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흐음, 이거 뭐죠? 무슨 뜻일지 이해가 안 되는걸요.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시간 0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