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나에와 채팅을 하고는 싶었으나 시간 부족과 게으름(?)의 작용으로 실패.. 작성자 수녀 작성시간 09.06.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