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내내 졸리면서도 재미있는 담화를 나눴는데, 아무래도 참가자 모두 담화가 끝나고 반쯤 정신을 놓은 듯. 작성자 In.G.Roa 작성시간 09.08.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