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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 여러모로... 8월은 혼돈의 시작, 9월은 혼돈으로 접어드는 달인가? 차이고, 고백받고, 거절하고.... 푸후훗. 그만 좀 미치게 만들어라, 창조주 녀석아. 지겹지도 않냐? 맨날 이 패턴이라고. 내가 원하지 않을 때에만 이런 일을 만들지 말란 말이다. 외로움은 외로움대로 느끼게 만들고 상처는 상처대로 받게 만들고 지금 너 나랑 장난하냐?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시간 09.09.13
  • 답글 뭐야! 왜 놀라!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9.17
  • 답글 거절했어! 작성자 Elyss 작성시간 09.09.16
  • 답글 시끄러어어어!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9.13
  • 답글 헐 .. 나에가 남자를 만나다니 .. 이건 기적이야 ..!!!! << 작성자 [하칸]푼수적인나 작성시간 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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