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돌아버릴 것 같아. 말투가 무슨 상관이고 표현하는 것이 무슨 상관인데? 내가 한다는데, 왜 그런 꺼림칙한 표정을 짓는거야? 좋아하는 것만 다 하고 산다고? 천만에. 좋아하는 것만 다 하고 살았으면 이미 나 사라진 지 오래라고! / 미안. 시험때문에 지금 날카롭답니다. 연애 내공이 부족? 헐. 천하의 로아가?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시간 09.09.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