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이 흐르는 눈물. 아파오는 심장. 거짓을 발언하고 등을 돌려야 하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들 줄은 몰랐어. 배려라는 이름으로 거짓을 발언한 나는 과연 옳은 것일까.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시간 09.10.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