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안. 여기 자체를 망각하고 있었다. 정신줄을 제대로 놓아버렸나봐. 푸후후후훗.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시간 09.12.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