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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학도 아니고 가기 싫은 군대 억지로 가는데 경쟁률 때문에 합격을 빌어야하는 시련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아 ㅠㅠㅠ 내가 가고 싶어서 가는거냐고 작성자 Ember=ㅅ= 작성시간 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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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년 뒤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머리 빡빡 깎은 상태로 충 성 을 외치는 엠버님을 기다리겠습니다. 네.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시간 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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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년뒤 한층 성숙된 엠버님을 기다리겠습니다. 작성자 [지기]심검 작성시간 1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