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엉.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른 채로 그저 멍하게 세상을 지켜보고 있습니다아.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시간 10.03.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